지역신문#언론#지역언론#1 드디어 포천가디언 신문사 브랜치의 다섯 번째 지역 ‘광주가디언’ 오픈 포천가디언 인터넷 페이지에 와본 사람들은 다른 언론과 달리 홈페이지의 상단에 지도가 떠 있는 것을 보면서 의아해 한다. 주요한 헤드라인 기사가 있어야 할 자리에 뜬금없이 지도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지도를 움직이면 포천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이동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다른 언론사들과 차별화된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유는 가디언의 본사인 포천가디언을 비롯한 여러 가디언 브랜치 지역을 하나로 묶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웹페이지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즉, 포천가디언에서 주장하는 대로 ‘One & All’ 방식의 플랫폼이다. 이것은 가디언 브랜치인 포천, 동두천, 구리, 여주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게 되는 광주 가디언 홈페이지가 지도를 통해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구동하도..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