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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간만에 겨울의 고향 별미 추억의 만두맛을 제대로 보았다. 포천시 영북면 제비집 손칼국수
포천의 최북단이라 할 수 있는 영북면 운천리에 있는 칼국수 집을 다녀왔다. 이름은 '제비집 손 칼국수'라는 곳이다. 특이하게도 제비가 집안에 집을 만들어 새끼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이런 이름을 지었단다. 제비가 집안 마루같은 곳에 집을 만드는 모습은 시골에서 산 사람들에겐 낯선 것이 아니다. 다만 실내에 집을 짓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기에 아마도 이런 이름을 갖게 된 모양이다. 이집은 상호에서처럼 칼국수 집이다. 그런데 보통 칼국수 국물은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사골국물이든, 해물이든, 바지락이든, 아니면 그냥 이것 저것 넣어 본인의 국물을 만들던지 말이다. 하지만 이집엔 웬만한 국물이 다 있다. 사골도, 바지락도, 들깨도 있다. 이렇게 모든 국물을 다 만드는 곳은 흔하지 않은데 말이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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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깔끔하고, 정갈하면서 깊은 맛의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 양주시 옥정동 깊은손 칼국수
양주 옥정을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이집을 발견했다. 비슷한 이름의 식당을 예전 포천의 군내면에서 본 것 같은데 이리로 옮겨 온 것인지 다른 사람이 주인장인지 잘 모르겠다. 밖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정갈함이었는데 역시나 들어가 보니 그 느낌이 제대로였다. 칼국수의 재료를 직접 다듬어 요리를 한다는 문구가 눈에 띄였다. 요즘 거의 모든 요리 재료들이 반 가공 상태로 납품되는 집들이 많은데 여기는 아닌가 보다. 이런 계절에 먹는 칼국수는 보양식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그렇게나 좋아하는 바지락 칼국수와 팥 칼국수를 주문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렇게나 팥죽을 좋아하셨는데 여기서 그런 추억을 되살리게 되었다. 칼국수를 주문하고 잠시 앉아 있으면 꽁당 보리밥을 조금 내어준다. 칼국수 한 그릇에 만 원인데 보리밥을 주..
맛있고 행복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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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겨울의 고향 별미 추억의 만두맛을 제대로 보았다. 포천시 영북면 제비집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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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갈하면서 깊은 맛의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 양주시 옥정동 깊은손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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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에게 사랑 받는다는 아주 작은 중국집의 진한 짬뽕, 의정부시 용현동 짬봉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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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하고 신선한 생선 구이로 먹는 맛있는 점심, 포천시 신북면 맛고을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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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오감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 포천시 신북면 힐데루시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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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복한 만남의 아이템 해물찜, 의정부시 금오동 청해 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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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을 대체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염소탕을 맛나게 먹는다, 포천시 소흘읍 가산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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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맛을 그대로 흡입하듯 먹는다는 칼국수 집, 인천시 청라동 백합칼국수 청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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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비싼 가격에 만나는 곤드레 나물밥을 여기서는 저렴하게, 포천시 신북면 임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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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격으로 맛있는 소고기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가족외식장소, 포천시 소흘읍 황금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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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몸보신 대표적인 메뉴 진한 국물의 보약같은 해신탕, 의정부시 고산동 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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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드물게 구성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과 막국수,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 뚱감자메밀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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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살로 일가를 이뤘다는 전문가의 솜씨, 손님들로 붐비는, 포천시 포천동 돼지나라 갈매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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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차려주는 상처럼 먹는 밥상으로 기분좋은 점심, 양주시 부흥로 양주 장수손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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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외식 메뉴 1순위였던 추억을 소환하는 돼지갈비의 맛, 포천시 포천동 수원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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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어르신 대접으로 푸짐하고 진한 갈비탕, 의정부시 금오동 수원성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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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장에서 먹었던 바싹 익은 후라이드 치킨으로 소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포천시 소흘읍 OK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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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쌀이란 브랜드로 유명한 여주에서 먹는 맛있는 한정식 저녁, 여주시 연라동 수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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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도 화끈하게 매운 컨셉의 요리로 만들 수 있다, 포천시 포천동 마왕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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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진미라 할 만한 진한 사골 국물 칼국수 한 그릇, 의정부시 고산동 한복판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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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실가듯 부담없이 가게 되는 동네 순대국, 포천시 소흘읍 상운토종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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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서민적인 조용한 동네에서 만난 맛난 중국집, 서울시 고덕동 찐짬뽕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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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 골목의 비법을 배워서 만들었다는 부대찌개 집,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부대찌개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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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순대국의 대명사가 된 병천의 오리지널 순대국, 천안시 병천면 병천 쌍동이네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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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의 가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부산시 해운대 김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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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취향의 차분한 분위기의 향긋한 카페, 포천시 포천동 오마스 파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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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풍성한 맛과 향, 포천시 군내면 샤브칼국수 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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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으면 정통의 화끈한 맛도 먹어 봐야 한다. 부산시 해운대 개미집 낙곱새 본점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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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볶음 먹으러 갔다가 문어처럼 커다란 낙지에 놀랐다. 부산시 광안리 불끈 낙지 & 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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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연 규모 큰 칼국수집, 포천시 선단동 성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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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여행길의 나그네에게 안성맞춤인 가성비 좋은 식당, 괴산군 연풍면 연풍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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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간판없는 식당으로 유명하다는 불고기 백반집, 포천시 소흘읍 광릉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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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회의하기 좋은 기분 업되는 향기좋은 카페, 수원시 경수대로 심플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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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컨셉과 푸짐한 음식, 그리고 맛으로 유명하다는 횟집, 속초시 미시령로 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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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잘 띄지 않지만 맛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승부거는 기사식당, 포천시 소흘읍 남가네 생선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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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먹는 기분으로 시원하고, 만족스럽게 먹는 진한 국물의 칼국수, 수원시 파장동 산미당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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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는 길에 만나는 행복한 냉면 한 그릇이 생각나는 집,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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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 메뉴 선택지에 항상 상위에 랭크되는 메뉴, 의정부시 자금동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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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하고 푸짐한 생선 구이가 입맛을 돋아 주는 점심 한끼, 포천시 소흘읍 털봉이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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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길거리 빨간 천막의 포장마차에서나 맛보았던 우동과 소주, 포천시 소흘읍 한신즉석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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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하고 깔끔하게 새로 오픈한 생선구이 집에서 먹는 맛난 점심, 포천시 자작동 자작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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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맛이 나는 냉면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양주시 만송동 하늘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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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처럼 새롭고 특이한 컨셉의 카페들 인기가 좋다. 포천시 소흘읍 그리네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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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맛난 빵과 커피 한 잔 그리고 진지한 회의, 의정부시 의정부시청 내 아름드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