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올라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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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식사로, 안주로 언제나 선택 1순위인 참치로 먹는 술 한 잔의 행복, 양주시 고읍동 이흥선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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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거대 정당들의 중앙당 공천이 지방정치를 왜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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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어릴 적 먹었던 넓적하고, 얇지만 고소하고, 기름진 돈가스, 양주시 삼숭동 금화왕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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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포천시 신북면 소각장에 들어선, 마홀수영장과 목욕탕 “좋은 시설이지만 이용 불편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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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몸에 좋은 콩과 두부로만 이루어진 참한 식당에서의 한 끼, 양주시 삼숭동 콩밭뜰 두부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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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돌아가는 이야기
전쟁의 그림자와 ‘검은 수요일’! 한국 증시, 구조적 시험대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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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제대로 된 자반고등어와 진한 청국장 그리고 꽁보리밥의 조화로운 한 상, 양주시 송랑로 제주갈치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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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푸짐한 건더기와 진하지만 담백한 국물의 국밥 한 그릇, 포천시 동교동 동교리 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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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뜨끈하고 푸짐하면서 가성비 좋은 진한 부대찌개, 충주시 교통대 앞 국대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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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비싼 가격의 정통 냉면과는 다른 소박한 맛의 시장 냉면을 먹는 곳, 의정부시 제일시장 곰보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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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시원한 막국수와 깊은 바지락 국물의 칼국수를 함께 즐기는 곳, 양주시 고암동 북청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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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한국인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김치찌개가 있어 행복한 점심, 인천시 영종도 배터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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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포천시에 드디어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었다. 축복인가 또 다른 부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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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시골길 드라이브 여행자가 만나는 분위기 좋고, 여유있는 커피 한 잔, 여주시 강천면 카페 플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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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대한민국 경제를 상징하는 코스피 5,000 포인트,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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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유명하다는 막국수를 먹기 위해 우린 그렇게 여러 번 찾아갔다.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막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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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인천 앞바의 향취와 만족도 높은 맛난 조개탕 그리고 맛보기 해물찜, 인천시 구읍뱃터 유진심 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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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 생선구이로 먹는 맛난 점심식사, 포천시 어룡동 명가 코다리찜 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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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오랜만에 느껴보는 전문가의 실력이 빛나는 중국집이다. 가평군 가평읍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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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바쁜 아침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향긋한 커피와 빵의 여유, 포천시 신북면 오늘애
인기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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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어릴 적 먹었던 넓적하고, 얇지만 고소하고, 기름진 돈가스, 양주시 삼숭동 금화왕돈가스 어릴적엔 돈가스가 제대로 된 양식인줄 알았다. 식당에서 칼과 포크를 든다는 것 자체가 아주 재미있는 체험이었다. 양식을 먹는다는 말은 특이한 음식을 먹는다는 소리이고, 그만큼 살만하다는 의미였다. 누군가 그랬다. 경양식 집에서 돈가스를 주문했더니 이상한 하얀 국물만 나와서 허겁지겁 국물만 떠 먹고 나왔다고... 슬픈 이야기지만 당시 우리는 에피타이저로 나온 스프만 먼저 먹고 나올 정도로 양식엔 눈이 어두웠던 어렵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이젠 너무나 흔한 음식이 되었다. 오죽하면 학교 급식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메뉴가 돈가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주 대중적인 음식이다. 요즘엔 일본식 돈가스라 하여 두께가 아주 두툼한 돈가스도 유행하지만 아무래도 예전에 먹었던 얇고 넓적한 돈가스 생각이 난다. 돼지고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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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포천시 신북면 소각장에 들어선, 마홀수영장과 목욕탕 “좋은 시설이지만 이용 불편도 있어”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 인근. 이른 아침부터 수건을 들고 목욕탕으로 향하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평일 아침이면 수영장 입구에는 수영가방을 멘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이곳은 포천 북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생활복지시설 가운데 하나인 마홀수영장과 목욕탕이다. 마홀수영장과 목욕탕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다. 이 시설은 폐기물 처리시설 인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폐기물처리시설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성된 주민 복지시설이다. 인근에 쓰레기 소각장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된 일종의 보상 성격의 시설이다.시설은 2007년 착공해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09년 8월 19일 준공됐고, 같은 해 11월 2일 정식 개장했다. 건설에는 민간투자 방식(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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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포천시에 드디어 지하철 공사가 시작되었다. 축복인가 또 다른 부담인가! 최근 포천 시내 곳곳에서는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낯선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도로를 가로지르는 가림막, 깊이 파 내려간 굴착 현장, 그리고 ‘지하철 공사’라는 안내문. 그동안 철도와는 인연이 없었던 포천에서, 이제 본격적인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여러 도시에서는 이미 익숙한 장면이지만, 포천 시민들에게는 분명 새로운 경험이다. 그만큼 기대도 크다. 누군가는 지하철 개통이 포천의 위상을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과연 그 기대는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이번 지하철 공사는 서울지하철 7호선의 옥정~포천 구간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완공 목표 시점은 2031년이다. 앞으로 최소 6년 이상 대규모 토목·터널 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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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연 규모 큰 칼국수집, 포천시 선단동 성원칼국수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칼국수 집을 다녀왔다. 선단동 맥도날드 근처에 있는 '성원칼국수'라는 집이다. 원래 이 자리는 현대일보라는 언론사가 있었다. 한동안 영업을 하지 않아 방치되다시피 했었는데 오랜 공사 기간을 거쳐 드디어 이집이 오픈을 한 것이다. 현대일보 시절 건물 모양이 특이하여 과연 여기가 무엇이 될까 궁금했었다. 공사만 6개월 이상은 한 것 같다. 너무 공사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 도대체 어떤 업종이 들어설지 지나면서 자꾸 쳐다보게 되었던 곳이다. 이번에 칼국수 집이 들어섰는데 사실 길 건너편에는 몇 달 전 정원칼국수 라는 집도 문을 열었다. 갑자기 일대에 규모가 큰 칼국수 집이 여러 곳 생기게 된 것이다. 오랜 공사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집답게 실내는 엄청 깔끔하고 규모도 컸다. 이 정도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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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행복한 곳... 푸짐한 건더기와 진하지만 담백한 국물의 국밥 한 그릇, 포천시 동교동 동교리 순대국 한국의 성인남자들이 점심메뉴로 선택한다면 순대국은 늘 순위 안에 드는 음식일 것이다.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갔지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장 서민적인 음식이기 때문이다. 유난히 순대국밥집이 많은 포천은 순대국에 있어서 복마전이 벌어지는 중원같은 곳이다. 웬만한 실력으로는 명함 내밀기도 쉽지 않은 지역이다. 전국적인 체인점으로 유면한 무봉리 순대국의 본점도 여기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몇 년 전 맛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새롭게 강자로 자리잡은 집이 있다. 바로 이날 가본 '동교리 순대국' 집이다. 무봉리 순대국이나 과거 재래 시장에 있던 미성식당 같은 집보다는 역사가 짧은 편이다. 하지만 인기만은 못지 않은 곳으로 11시 30분이면 벌써 넓직한 주차장이 차들로 가득찬다. 자리가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