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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포천의 미래를 이야기한 하루”… 백영현 선거캠프 개소식 현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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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오후 2시, 포천시 중앙로 73 국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백영현 후보 선거사무소 앞은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여러 지역 인사들이 함께하며 백영현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 김재섭 국회의원(서울 도봉갑), 우재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을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양향자·이성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 안팎에는 약 35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선거 분위기를 실감하게 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모습을 보이며 “원팀” 분위기를 강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이번에는 조직력이 강해 보인다”, “후보들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

행사장에서는 후보자 소개와 함께 선거캠프 구성도 공개됐다. 홍성훈 전 의장이 상임고문을 맡고, 양호식 총괄선대위원장과 이명희 여성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공동 선대위원장단과 선거본부 관계자들이 캠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무대에 오른 백영현 후보는 비교적 차분한 어조로 시민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실제 행정을 경험한 생활 정치와 정치 연습의 차이를 시민들께서 판단하는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정치는 말보다 진심과 책임감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삶을 바꾸고 포천의 미래를 만드는 힘은 결국 시민을 향한 진심에서 나온다”며 “진심캠프라는 이름처럼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화려한 행사보다는 후보와 지지자들이 직접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분위기에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다. 한 참석 시민은 “선거철이라 분위기가 뜨거운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앞으로 포천이 어떻게 달라질지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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