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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가진 가성비 최고의 싱싱한 활어회, 포천시 소흘읍 포천활어횟집 생선회를 좋아하지만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횟집처럼 어려운 아이템도 없단다. 일단 시기적으로 여름엔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요즘엔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여름에 회를 먹어도 지장이 없지만 사람들은 왠지 더운 여름철 익히지 않은 날 것을 먹는데 주저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한 상황에 처할 때가 많다. 노로바이러스가 유행한다던지, 어패류를 먹고 탈이 난다던지 하는 뉴스가 한 번 나오면 횟집들의 매상은 즉각적으로 타격을 입는다. 일본의 방사능도 그런 이슈 중에 하나였다. 이렇게 시류를 많이 타니 얼마나 장사가 힘들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바로 생선회이다.  송우리 시내에 활어 횟집이 몇 집 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거의 가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이집을 발견했다. 같은 이름으로 예전엔 국.. 더보기
물총칼국수라는 특이한 컨셉과 진한 국물의 황태국이 있는 곳, 포천시 군내면 포천돌담칼국수 군내면에는 골프장 덕분에 큼직한 식당과 카페가 제법 많다. 골프장을 찾는 외지인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장사하는 곳도 많아 덕분에 지역에 사람들도 해장을 하러 가기 좋은 곳들이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아무리 골프족들이 많이 온다해도 맛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면 바로 도태되는 곳이 또한 이 부근이다. 얼마 전 이곳에 새로 문을 연 칼국수집이 있다. 이름은 포천돌담칼국수 이다. 이름만 봐서는 어떤 종류의 칼국수인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가까이 가보면 물총칼국수라는 특이한 컨셉의 칼국수를 파는 곳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새로 생긴 집답게 실내는 엄청 깔끔했다. 해장을 위한 칼국수 집이라기 보다는 백반을 파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특이하게 황태국이 있.. 더보기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길목에서 만난 가산면 우금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 포천에는 여러 저수지가 있어 지명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여기 저기 산재되어 있는 저수지들을 보면 정말 포천은 물이 나오는 고장이 맞다. 그 중 가산면 우금리에 있는 우금저수지를 찾아보았다. 우금저수지를 검색하면 낚시하기 좋은 곳이란 결과가 가장 많이 나온다. 실제 저수지 외곽으로 낚시를 할 수 있는 좌대가 넓게 퍼져있다. 1956년에 준공된 비교적 오랜 세월은 간직하고 있는 저수지로 저수량이 3만 톤 가까이 되는 대형 저수지이다.  규모가 이렇게 큰데도 수질은 1급수에 해당되는 곳으로 낚시하기 좋은 곳일 뿐 아니라 풍경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다. 만수 시에 수심은 4~5미터 이르러 꽤나 깊은 편이다. 홍수가 나거나 지진이 일어나 둑이 무너질 경우 하방에 있는 마을과 시설물, 그리고 인명피해도 있을.. 더보기
평균-분산 모형, 가장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여러 시도를 해 왔다. 대표적인 모형이 바로 블랙-리터만 모델이다. 블랙-리터만 모형은 기대수익률을 자의적으로 계산하기 보다는 초과내재수익률(implied excess market return)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시장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각 자산간 시가총액 비중 차이를 자산별 수익률로 역산하는 방법을 취했다. 이러한 개선 방법으로 인해 이 모형은 평균-분산 모형을 보다 확실하게 안정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평을 받았다. 물론 이 모형도 문제는 있다. 현실 시장에서 자산간 시가총액의 격차가 단지 수익률과 변동성의 함수라는 간단한 상수에 의해서면 결정되는 것이냐는 의문이다. 이러 의심이 일리가 있는 것은 국가별 주식시장 사이의 시가총액 차이.. 더보기
숙성회와 다양한 일본 안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일식 주점, 포천시 소흘읍 하나스 송우리 시내에서 그래도 제대로 된 일식 숙성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이날 찾아간 '하나스'라는 일식주점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일본풍의 안주와 회를 먹으면서 나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예전에 참치 전문점으로 운영되기도 했지만 이젠 그냥 맘 편한 주점의 느낌이 되었다. 이런 일식주점이 주변에 별로 없어 더 그렇다. 숙성회 못지 않게 맛난 메뉴는 바로 스시이다. 스시 전문점의 그것보다 오히려 여기서 먹는 스시가 더 맛이 좋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이런 정통의 맛이라면 지불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며 먹는다.  실내 인테리어는 과거와 비교하여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기자기 하다는 표현이 맞는 그런 분위기이다. 테이블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여럿이 회식하듯 가서 먹기엔 적당.. 더보기
이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도 윤리경영을 통한 발전을 도모한다. 좋은 날 좋은 삼겹살로 든든하게 채운 점심식사! 경기도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30여 곳의 임직원들이 모처럼 포천의 깊이울 저수지 근처의 캠핌장에 모였다. 이날은 사회복지시설이 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윤리경영 선포식이 있는 날이었다. 그동안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서 보조금을 받기는 하지만 여러 면에서 약간은 소외된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사회복지시설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그것을 기회로 더 새롭게, 내실있는 경영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이들의 얼굴에서 뭔가 다부진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렇게 좋은 날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이날은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점심을 도맡아 제공했는데 이 행사는 경기도의 공모사.. 더보기
푸짐하고 진한 돼지사골의 맛이 좋은 안주가 되는 곳, 포천시 소흘읍 터미널 뼈다귀 해장국 안주로 식사로 뼈다귀 해장국처럼 많은 팬을 확보한 음식도 별로 없을 것이다. 언젠가 선배 한 분이 이 뼈다귀 해장국을 제일 좋아한다면서 먼저 고기로 배를 채우고, 국물로 속을 풀어 준 다음 마지막에 밥을 말거나 볶아 먹는 이런 궁합이 너무 좋다고 말한적이 있다. 생각해 보면 감자탕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뼈다귀 해장국은 다채로운 맛이 다 들어 있는 음식이 맞는 것 같다. 이날 우리가 간 곳은 과거 닭이봉 닭갈비 집이 있던 자리로 송우리의 K마트 옆에 있는 터미널 뼈해장국 집이다. 송우리 터미널은 터미널이라 하기도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가 터미널 근처인 것도 맞다.  우리는 이날 식사가 아닌 술 한 잔 하러 간 것이기 때문에 만원짜리 해장국이 아니라 38,000원 짜리 감자탕을 주문했다. 중 사이즈라 하지만.. 더보기
이런 맛이 베트남의 정통 쌀국수 맛이겠지... 진한 동남아의 향기, 포천시 포천동 하안 쌀국수 얼마 전 포천시내에 새로 문을 연 베트남 쌀국수집이 있다. 이름은 '하안'이라는 곳이다. 원래 이 자리가 만두집이 있었던 곳이다. 한동안 그냥 문을 닫은채로 있었는데 어느날 공사를 마치고 베트남 쌀국수 집이 생긴 것이다. 포천에 많은 태국 사람들을 겨냥한 태국 식당은 자주 오픈하곤 했지만 포천에 정통 베트남 쌀국수 집이 생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송우리에는 몇 군데 있지만 말이다. 쌀국수 라는 아이템이 친근한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평소가 잘 먹지 않는 음식이다. 국수라 하면 한국 사람들은 거의 밀로 만든 소면이나 중면을 먹는다. 아무튼 정통의 맛이 있다는 곳이라 찾아가 보았다.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 여긴 쌀국수 전문점이다. 당연히 메뉴에도 쌀국수가 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국수의 가격은 모두 1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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