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행복한 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총칼국수라는 특이한 컨셉과 진한 국물의 황태국이 있는 곳, 포천시 군내면 포천돌담칼국수 군내면에는 골프장 덕분에 큼직한 식당과 카페가 제법 많다. 골프장을 찾는 외지인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장사하는 곳도 많아 덕분에 지역에 사람들도 해장을 하러 가기 좋은 곳들이다. 하지만 역시 이것도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아무리 골프족들이 많이 온다해도 맛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면 바로 도태되는 곳이 또한 이 부근이다. 얼마 전 이곳에 새로 문을 연 칼국수집이 있다. 이름은 포천돌담칼국수 이다. 이름만 봐서는 어떤 종류의 칼국수인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가까이 가보면 물총칼국수라는 특이한 컨셉의 칼국수를 파는 곳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새로 생긴 집답게 실내는 엄청 깔끔했다. 해장을 위한 칼국수 집이라기 보다는 백반을 파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특이하게 황태국이 있.. 더보기 숙성회와 다양한 일본 안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일식 주점, 포천시 소흘읍 하나스 송우리 시내에서 그래도 제대로 된 일식 숙성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이날 찾아간 '하나스'라는 일식주점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일본풍의 안주와 회를 먹으면서 나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예전에 참치 전문점으로 운영되기도 했지만 이젠 그냥 맘 편한 주점의 느낌이 되었다. 이런 일식주점이 주변에 별로 없어 더 그렇다. 숙성회 못지 않게 맛난 메뉴는 바로 스시이다. 스시 전문점의 그것보다 오히려 여기서 먹는 스시가 더 맛이 좋다.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이런 정통의 맛이라면 지불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며 먹는다. 실내 인테리어는 과거와 비교하여 크게 바뀌지 않았다. 아기자기 하다는 표현이 맞는 그런 분위기이다. 테이블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여럿이 회식하듯 가서 먹기엔 적당.. 더보기 푸짐하고 진한 돼지사골의 맛이 좋은 안주가 되는 곳, 포천시 소흘읍 터미널 뼈다귀 해장국 안주로 식사로 뼈다귀 해장국처럼 많은 팬을 확보한 음식도 별로 없을 것이다. 언젠가 선배 한 분이 이 뼈다귀 해장국을 제일 좋아한다면서 먼저 고기로 배를 채우고, 국물로 속을 풀어 준 다음 마지막에 밥을 말거나 볶아 먹는 이런 궁합이 너무 좋다고 말한적이 있다. 생각해 보면 감자탕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뼈다귀 해장국은 다채로운 맛이 다 들어 있는 음식이 맞는 것 같다. 이날 우리가 간 곳은 과거 닭이봉 닭갈비 집이 있던 자리로 송우리의 K마트 옆에 있는 터미널 뼈해장국 집이다. 송우리 터미널은 터미널이라 하기도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가 터미널 근처인 것도 맞다. 우리는 이날 식사가 아닌 술 한 잔 하러 간 것이기 때문에 만원짜리 해장국이 아니라 38,000원 짜리 감자탕을 주문했다. 중 사이즈라 하지만.. 더보기 이런 맛이 베트남의 정통 쌀국수 맛이겠지... 진한 동남아의 향기, 포천시 포천동 하안 쌀국수 얼마 전 포천시내에 새로 문을 연 베트남 쌀국수집이 있다. 이름은 '하안'이라는 곳이다. 원래 이 자리가 만두집이 있었던 곳이다. 한동안 그냥 문을 닫은채로 있었는데 어느날 공사를 마치고 베트남 쌀국수 집이 생긴 것이다. 포천에 많은 태국 사람들을 겨냥한 태국 식당은 자주 오픈하곤 했지만 포천에 정통 베트남 쌀국수 집이 생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송우리에는 몇 군데 있지만 말이다. 쌀국수 라는 아이템이 친근한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평소가 잘 먹지 않는 음식이다. 국수라 하면 한국 사람들은 거의 밀로 만든 소면이나 중면을 먹는다. 아무튼 정통의 맛이 있다는 곳이라 찾아가 보았다.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 여긴 쌀국수 전문점이다. 당연히 메뉴에도 쌀국수가 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 국수의 가격은 모두 11.. 더보기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먹는 고소한 치킨과 맥주 한 잔은 언제나 즐겁다. 포천시 소흘읍 노랑통닭 조금 이른 시간에 반가운 사람들과 만나기로 했다.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분명 저녁을 먹어야 하니 미리 맛난 것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고소한 통닭에 시원한 생맥주 한 잔 이었다. 이른바 한국식 치맥의 전형인 메뉴다. 그런데 의외로 저녁을 앞둔 시간 미리 문을 연 통닭집이 별로 없었다. 배달을 하는 집들은 있지만 들어가 앉아서 먹을만한 곳이 없었던 것이다. 송우리 3단지 먹자골목 안에 통닭집이 10개는 넘게 있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문을 연 집이 하나는 있을 것이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만난 집이 바로 이곳 노랑통닭이었다. 요즘 통닭은 거의 사람들이 집에서 배달로 먹는 모양이다. 노랑통닭처럼 실내 홀이 넓은 집도 별로 없었다. 서울이나 의정부에는 넓은 호프집에 사람이 .. 더보기 강하면서 부드럽고 진한 짬뽕 국물의 맛, 포천시 자작동 팔공짬뽕 & 수제 돈가스 과거 6군단이 있었던 입구 근처에 제법 업력이 된 이집이 있다. 예전엔 완전짬뽕이란 이름으로 영업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팔공짬뽕이라는 상호를 쓰고 있다. 중국집이지만 짜장이 아니라 짬뽕을 전면에 내세운 집이라 하겠다. 사람들이 짜장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들을 많이 하니 우린 아예 짬뽕에 특화된 집이라는 사실을 선언하듯 상호에 넣은 것이리라. 그래도 막상 들어가 보면 짜장면이나 볶음밥을 먹는 손님들도 많다는 사실... 근처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군복을 입은 손님들이 많았고,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겨우 자리 하나를 찾아 들어가 앉을 수 있었다. 이집이 다른 중국집과 크게 다른 특이한 점은 바로 돈가스를 판다는 것이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조합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었다. 이상하.. 더보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잠실 석촌역의 전통있는 바지락 칼국수 집, 서울시 석촌역 황도 바지락 칼국수 서울에서 일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칼국수 생각이 간절해서 검색을 해 보았다. 예전부터 우린 칼국수 하면 바지락 칼국수를 선택했는데 마침 석촌역 근처에 단골들이 많다는 바지락 칼국수 집이 있었다. 같은 이름의 칼국수 집을 몇 번 간적이 있는데 길동에 있었다. 여긴 처음 와보는 곳인데 여기도 황도바지락 칼국수의 본점이란다. 번잡하고 사람 많은 석촌역 바로 앞에 있지만 여긴 발렛파킹이 된다. 즉, 주차를 할 수 있다. 어쩌면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다. 가만히 보니 주차를 해주는 직원만 4~5명은 되는 것 같았다. 정확한 관계는 모르겠지만 여기나 길동에 있는 황도나 인테리어나 영업방식이 비슷했다. 아마도 같은 계열의 식당이 아닐까 싶었다. 손님이 직접 보리밥을 가져다 먹는 방법도 같았다.. 더보기 향긋한 커피와 속 든든한 샌드위치, 와플을 맛있게... 포천시 소흘읍 카페 게이트 송우리 시내에서 약간 하송우리 쪽으로 나가다 보면 대방아파트 앞 삼거리에 이 카페가 있다. 이름은 게이트이다. 문? 암튼 여기도 체인점이다. 이런 이름의 카페 체인점이 있었는지 잘 모르지만 생긴지 그렇게 오래된 곳은 아니다. 카페 게이트가 생기기 전에도 이 자리는 카페였다. 당시엔 체인점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이름 걸고 하는 가게 같았다. 그런데 이곳은 와 보기도 전에 미리 주문어플을 통해 알게 된 집이다. 아침을 먹기 위해 샌드위치나 와플을 주문하곤 했는데 맛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한 번은 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찾아 왔다. 깔끔하고 시원한 실내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다.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였다. 우리는 그렇게 좋아하는 커피와 미국식 핫도그라고 해야 하나? 암튼 소시지가 들어간 빵..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