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천시에서 오색오미의 맛있고, 영양 많은 잡곡밥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다. 우연히 지난 10일 포천의 사회적 경제기업인 ‘포실포실 협동조합’의 사업 설명회를 참가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전부터 이 협동조합의 활동은 알고 있었고, 몇 번의 설명회도 가 본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설명회를 통해 ‘오색오미’라는 새로운 밥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 제품은 포실포실 협동조합에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개발한 잡곡밥인데 말 그대로 다섯 가지의 색을 가진 다섯 가지의 맛이 나는 즉석밥이다. 생산자인 포실포실 협동조합에서는 이 밥이 1인가구가 많은 포천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가능하다면 1인가구의 사람들이 영양 많은 오색오미 잡곡밥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다. 포천의 1인 가구 비율은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많다고 한다. 다른 지역과 달리 우리의 .. 더보기 스마트 전자 소독필증 관리 시스템(AI, 구제역 등의 거점소독초소관리) 1. 거점소독 초소 운영의 어려움 구제역, AI,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거점소독초소는 포천시 기준으로 년 10억 원 이상의 비용이 투입되고 있으며, 근무자인 공무원들의 식대, 초과근무수당 등을 감안할 때년 20억 원 가까운 비용이 소요됨.또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본인의 업무 이외의 초소 근무에 동원되어 업무 공백, 피로 누적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음. 2. 거점소독 초소 운영 실태축산농가 방문트럭지자체 진입⇨거점소독 초소방문⇨초소에서방역소독⇨소독 후필증발급⇨축산농가 방문필증제시⇨축산물상차 후지자체 이탈해당 지자체 거점초소근무자 소독책임자 관련공무원 축산농가 해당지자체 ▪ 거점초소 근무자는 해당 지자체 공무원과 소독을 담당하는 인원이 함께 근무하며.. 더보기 우수기업 기업문화의 관리와 내용상 특성을 고려한 기업문화의 개선방안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다음의 8개 기업이 가진 기업문화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들 회사는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동아쏘시오그룹, 스마트스터디,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KT, 토스랩, 퍼시스, 풀무원 등으로 우수한 기업문화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회사들이다. 이들 우수기업의 첫 비결은 ‘핵심가치 공유’이다. 조직 구성원들이 다른 가치를 추구하거나 핵심가치에 공감하지 못하면 조직 공동의 목표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기업의 문화는 후퇴하게 된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조직원들이 참여하여 핵심가치를 정하고 이를 전 조직원이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풀무원은 ‘Passion with TISO’라는 5가지 핵심가치를 전 직원이 함께 만들었다. 온라인게임 개발기업인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는 .. 더보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서 본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관한 이야기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 추진전략 1-5 사업으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 사업을 수립하였다. 이는 관내 사회 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수립하는 것으로 단순히 일회적, 하향식 정책사업이 아니라 지역 내 욕구 조사를 통한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였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은 단순히 노무적 차원의 배려나 복리후생적 차원의 지원이 아니다. 사회복지사의 독특한 직무 특성 상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 개선은 사회복지사 만이 아니라 사회복지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지역 내 대상자와 관계인 그리고 지역사회 전체가 수혜를 볼 수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업무 특성상 쉽게 소진(Burn out) 될 수 있다. 예를 .. 더보기 제22대 총선 결과 포천과 가평의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를 선택하다. 제22대 총선이 마무리되었다. 전국적인 개표결과를 보면 결론적으로 국민의힘 당의 완패라 할 수 있다. 겨우 100석을 넘기면서 입지가 줄어들게 되었다.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정권에 대한 심판이라는 목소리와 정권안정이라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였다. 양대 거대정당이라는 프레임을 극복하자는 소리도 있었지만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양대정당 구도는 바뀌지 않았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의 목소리가 힘을 받았지만 포천ㆍ가평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와 마찬가지로 경기북부의 레드벨트는 그래도 유지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포천과 가평지역구에서는 총 118,66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박윤국 후보는 56,715표를 얻은 반면 김용태 후보는 59,19.. 더보기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 31.28% 기록, 사상 처음으로 30% 선 넘어. 6일에 끝난 제22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31.28%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30%선을 넘은 것이다. 그동안 사전투표율 30%는 마의 벽이라 불리며 넘기 어려운 기록이라는 것이 많은 이들의 평가였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지난 제21대 총선의 26.69%를 5% 가까이 가볍게 뛰어 넘으며 국민들의 총선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인 전남으로 사전투표율 41.19%로 유권자의 절반 가까이가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은 대구로 22.88%였다. 그동안 투표율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서울도 32.68%로 평균 이상이 참여했다. 다만 경기, 부산, 울산 등이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는 투표율을 보였다. 윤석열 정권의 탄생이라는 결과를 낳았던 지난.. 더보기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소, 몰카 설치 유튜버 구속으로 알아보는 의미와 역할 지난 31일, 인천 논현 경찰서는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기상천외한 몰래카메라 설치 이유는 불법 선거 의혹을 가리기 위한 것이라 했다. 즉, 선거관리위원회의 사무에 불신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유튜버는 무려 40여 군데에 이런 몰카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불법선거 의혹을 계속 제기해왔다. 사실 이런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이 유튜버 만은 아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서 각종 제도와 규정, 기관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마저 흔드는 의혹제기가 있어왔다. 이런 사회에 대한 불신은 정치권에서 시작된 것이라 볼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인양 주장하.. 더보기 납세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하여 알아본다. 납세자가 본의 아니게 억울하게 부과된 세금 때문에 고충을 당할 때가 있다. 세무당국의 착오인 경우도 있지만, 납세자가 본인의 소명 자료를 제 시간에 제출하지 못했거나, 잘못 소명함으로써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납세자가 미처 소명을 잘 하지 못했다 해도 억울한 세금은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기것이 바로 과세전적부심사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납세자가 내는 세금은 총 25가지로 많은 편인데 세무당국은 세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즉, 국세는 중앙정부가 과세하는 세금으로 국세청과 세무서가 세무당국이 되지만,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과세하는 세금으로서 도·시·군·구청 등이 세무당국이 된다. 국세는 특성상 지방세보다 절차도 복잡하고, 과세금액 계산 방법도 까다롭다. 따라서 납세자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