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든든하고 먹은 것 같은 점심 한끼는 역시 순대국, 포천시 가사면 방축리 순대국

2024.06.16 by jeff's spot story

새로운 감각으로 설렁탕을 퓨전 음식으로 바꾼 느낌이 팍~, 의정부시 신곡동 신선설렁탕

2024.06.10 by jeff's spot story

아침 일찍 만나는 깔끔하고 별난 맛의 김밥과 라면, 의정부시 금오동 오토김밥

2024.06.09 by jeff's spot story

가수 임영웅 팬들에게 포천 방문 성지가 된 식당을 다녀오다.

2024.06.08 by jeff's spot story

이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백반 한상을 받을 수 있다니, 양주시 삼숭동 미리내 들밥

2024.06.08 by jeff's spot story

최강의 가성비와 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깔나는 한 끼, 포천시 포천동 무지개 한식부페

2024.06.06 by jeff's spot story

이른 아침 김밥이 먹고 싶어 돌아다니다 만난 반가운 분식집, 동해시 천곡동 고스락김밥

2024.06.03 by jeff's spot story

흔히 보기 힘든 주상절리 협곡의 비경이 이곳에 있다. 포천시 구라이골 협곡

2024.06.02 by jeff's spot story

사회적 경제 비즈니스 –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특징과 성공

2024.06.02 by jeff's spot story

소고기 육회를 이렇게 가볍게 담백하게 부담없이 먹다니, 포천시 포천동 육쾌한 육회

2024.06.02 by jeff's spot story

이렇게 부담없고 맛난 이자카야가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텐데, 동해시 천곡동 모로미 천곡점

2024.06.01 by jeff's spot story

동해안의 도시라서 그런지 해물탕 식당이 많더라는, 동해시 천곡동 천곡해물탕

2024.05.29 by jeff's spot story

갈비집에서 먹는 다채롭고 풍성한 비빔밥 점심, 포천시 포천동 가채리 갈비 비빔밥

2024.05.26 by jeff's spot story

쌉쌀한 메밀의 향이 그윽한 면과 잘 어울리는 깊은 육수, 평창군 방림면 방림메밀막국수

2024.05.25 by jeff's spot story

너무나 한적한 시골 막국수집에 왠 손님이 이리 많은가? 연천군 군남면 군남면옥

2024.05.23 by jeff's spot story

부드러운 보쌈 고기에 짚의 향을 입혀 특별한 맛이 나는 곳, 포천시 소흘읍 남도보쌈짚 소흘점

2024.05.21 by jeff's spot story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방문한 고즈넉한 고찰, 이동면 백운계곡의 흥룡사

2024.05.16 by jeff's spot story

해물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 포천시 영중면 항아리손칼국수

2024.05.15 by jeff's spot story

칼국수 국물의 진수인 바지락으로 내는 진한 육수가 일품인 곳, 서울시 천호대로 황도바지락칼국수

2024.05.14 by jeff's spot story

김치찌개와는 또 다른 버전의 김치전골, 아님 김치볶음? 포천시 군내면 배양리두루치기 포천군내점

2024.05.13 by jeff's spot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