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통과 업력으로 송우리 맛집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갈비집, 포천시 송우리 신수원가든 서울에서 살다가 다시 포천으로 내려 온 때가 2001년이다. 서울에서 살았던 18년 이상을 포천에서 다시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초가팔리로 처음 왔을 때 송우리 시내가 분명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시내의 규모도 작았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분명 개발의 여지는 많았지만 그 때만 해도 지금처럼 도심의 모습은 별로 없었다. 그래서인가 당시에 있던 가게나 식당들이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아마도 월세도 많이 오르고 비용도 올라가서 일 것이다. 하지만 당시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집이 있으니 바로 오늘 찾아간 이집 신수원갈비 집이다. 43번 국도변에 떡 하니 자리 잡은 이집은 전통을 자랑하는 집답게 예전 방식으로 갈비를 파는 곳이다. 여기는 돼지갈비가 온 식구의 나들.. 더보기 입맛 깔깔한 아침 해장으로 콩나물국 만한 것이 있을까? 의정부시 금오동 웰빙콩나물국밥 금오점 휴일이지만 이른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서울 강남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마음 같아서는 오랫만에 영동대교 근처에서 해장국이라도 한 그릇 먹고 싶었지만 한동안 가지 않았던 터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었다. 큰길로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편하게 주차하고 해장국을 먹을만한 곳이 잘 발견되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집으로 가는 길에 의정부 금오동에 들렀다. 먹자골목이 유명한 곳이니 아침 해장국 한 그릇 할만한 곳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코로나 이후 바뀐 것이 있다면 자영업자들이 무척 힘들다는 것도 그 중 하나다. 먹자골목으로 유명했던 이곳도 코로나를 지나면서 상가가 많이 침체된 모습이었다. 물론 양주 옥정이나 민락동에 새로운 신도시가 만들어지면서 상권이 이동한 탓도 있지만,.. 더보기 일본에서 보기 드문 큰 규모의 관광지 식당인데 맛는 괜찮네, 교토 아라시야마 세이슈강 일식당 아라시야마는 워낙 좁은 면적에 여러 볼거리가 몰려 있어 관광객들이 몰리는 계절이나 시간 때면 절대 식사를 맘놓고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 제법 크기가 되어 보이는 이 집을 미리 보고 갔다. 그래야 우리가 그래도 피곤한 몸과 다리를 쉬면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관광지에 어울리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규모의 이 식당도 역시 파는 메뉴는 비슷했다. 밖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메뉴들이 대부분 덮밥 아니면 소바 종류였다. 우리가 들어 간 시간이 거의 12시가 다 된 시간이다 보니 한창 식당에 손님들이 몰리고 있었다. 마치 우리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을 연상케 했다. 주문을 받기 무섭게 종업원이 PDA로 주방에 주문을 입력하다 보니 방금 주문한 메뉴도 바꿀 수가 없었.. 더보기 지역의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만두집, 포천시 소흘읍 동이만두 유명한 집이라고 여러 언론에서 취재를 한 적도 있는 이집은 휴일에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예전에 갔을 때 처음 문을 열었을 때와는 조금 다른 맛이 느껴져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오늘은 우리처럼 집안 어른들을 모시고 이곳으로 정말 다들 원정 오듯 그렇게 왔는지 정말 대단하다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도 30여 분을 기다려 겨우 입장이 허락되었다. 도대체 얼마나 맛이 좋기에 이다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엄청 넓은 홀이지만 역시나 테이블을 가득 메운 손님들이 마치 집안 잔치하는 하객들처럼 웅성거리며 음식을 먹고 있었다. 우리는 10명이나 되는 대 식구였기 때문에 어떻게 먹을 것인지 작전을 잘 짜야 했는데 함께 간 제수씨가 양이 많기 때문에 만두 전골 중 사이즈 두 .. 더보기 주인장이 직접 요리를 배워왔다는 30년 전통의 닭갈비, 포천시 포천동 춘천왕닭갈비 갑자기 저녁 약속이 잡히면서 장소도 전엔 전혀 가보지 못한 곳으로 정해졌다. 포천에 이런 오래된 닭갈비 집이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포천이란 곳이 좁은 것 같으면서도 이렇게 예기치 못한 새로운 장소를 자주 만날 정도로 꽤나 넓은 곳인가 보다. 이곳 주인 아저씨 말로는 이 자리에서만 30년 동안 닭갈비를 팔았단다. 하지만 나는 이런 곳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 이곳에 이런 맛집이 있을 줄은 말이다. 포천 시내에서 예전엔 아주 번화했던 곳이지만, 이젠 지나 다니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더 적은 이곳은 강병원 사거리에서 보건소 방면으로 길을 가다 좌회전한 골목 안쪽의 상가이다. 내가 어릴적엔 이곳에 경향극장이라는 영화관도 있었고, 빵집도 있었고, 다방과 술집도 많은 어쩌면 포천에서 가장 번화했던 곳이다... 더보기 분위기 좋고 편안한 전형적인 2차 호프집, 의정부시 민락동 고릴라 펍 세계맥주 저녁을 거하게 조개찜으로 먹고 우리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맥주집을 찾아 나섰다. 함께 간 동생 말로는 여길 전에 왔었다는데 전혀 기억이 없다. 그렇게까지 취하지는 않았을텐데 아마 다른 뭔가 심각하게 집중해야 했던 일이 있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호프집들은 내가 분위기를 기억하기 마련이다. 아무튼 그래서 다시 찾아 가기로 했다. 이름하여 세계 맥주를 판다는 고릴라 라는 호프집이었다. 우리는 맥주를 술로 그냥 다른 안주와 함께 마시지만 외국에선 음료처럼 안주없이 맥주만 마시기 때문에 그렇게 다양한 맛을 내는 맥주들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나 역시 요즘엔 우리 맥주보다 세계맥주를 판다는 집이 더 끌린다. 민락동을 자주 나왔더니 이젠 그 거리가 눈에 들어 온다. 이집은 상대적으로 한가한 구역.. 더보기 [사회복지행정론] 조직문화와 사회복지조직 1. 서론 조직문화란 특정 집단이 고안, 발견, 개발하는 기본 믿음들로, 오랜 기간 동안 조직구성원이 타당한 것으로 여겨서 그들 사이에서 아무런 의심 없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새로운 구성원에게는 조직의 대내 ․ 외적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학습되어 지는 것을 말한다. 조직문화는 조직의 크고 작은 것과는 별개로 각각의 조직에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데 가족이나 친구처럼 감정적인 연결고리 없이 법적이나 기능상, 공통된 이익을 위한 경우처럼 사회구조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인 경우 조직문화가 제도화 되는 경향이 강하며 인적 구성이 경직성을 띠게 된다. 다만 조직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조직보다 효율성이나 미래 지향적인 면이 강하게 작용.. 더보기 신선한 야채가 들어가 시원하고 색다른 국물을 자랑하는 포천시 선단동 송추부흥 부대찌개 이 앞의 길로 매일 출퇴근을 하니 이집을 모를 수가 없다. 문을 연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왠지 꼭 가봐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부대찌개 집이었다. 소세지와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아들과 아내를 위해 가끔식 의정부까지 나가서 부대찌개를 먹고 오곤 했지만 오늘만은 지나가며 만났던 이집으로 가고 싶었다. 누군가 내게 말했었다. 이집이 괜찮다고... 지나가며 보면 식당 앞에 그리 많은 차가 서 있었던 것 같지는 않지만 맛이 좋을 것 같았다. 대진대를 조금 지난 곳에 있는 이집은 큰 길가에 있어 노출도는 정말 높다. 앞에 널직한 주차장도 있고, 신호등이 바로 앞에 있어 들어가기도 좋다. 밖에서 보면 꽤나 큰 집 같은데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아담하다는 느낌이 드는 전형적인 식당의 모습이었다. 어제부터 카메라를 ..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