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행복한 곳... (4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 가격으로 맛있는 소고기와 술을 즐길 수 있는 가족외식장소, 포천시 소흘읍 황금화로 과거 이곳은 그 유명했던 한양화로라는 이름으로 장사를 했던 곳이다. 어느날인가 상호가 지금의 '황금화로'로 바뀌었다. 한양화로 시절에도 몇 번을 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식당의 실내는 거의 바뀐 것이 없었다. 아마도 주인장이 바뀐 것은 아닌가 보다.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았던 곳이다. 한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가보니 소고기의 맛은 그대로이고, 분위기는 차분해졌다. 가족끼리 외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 아닌가 한다. 평소에 잘 먹지 못했던 다양한 소고기 부위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은 운치도 있었는데 창밖으로는 눈이 꽤나 많이 내리고 있었다. 눈 내리는 창밖 풍경을 보면서 잘 익은 소고기를 먹는 호사를 누릴 수.. 겨울철 몸보신 대표적인 메뉴 진한 국물의 보약같은 해신탕, 의정부시 고산동 별당 모처럼 강의하러 다니는 산업인력공단 직원들하고 회식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마주 앉아 밥을 먹은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오랫만에 일이다. 하지만 여길 오간지도 벌써 10년 가까이 되었으니 어지간한 직원들보다 오히려 더 오래 다닌 편이다. 이날 예약한 식당은 공단 바로 건너편에 있는 별당이라는 식당으로 해신탕이 유명한 곳이라 했다. 해신탕도 아주 간만에 먹는 것 같다.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감사한 마음이 더 생기는 법이다. 강사들은 거의 오지 않았다. 연말이라 다들 바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튼 온 사람은 보신 음식으로 배를 채우게 되었으니 좋은 날이라 하겠다. 예약을 해 두었기 때문에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벌써 주 메뉴가 불위에 올라가 있었다. 이제 끓여 먹기만 하면 된다. 여러 반찬들이 .. 전국에서 드물게 구성된 메뉴인 후라이드 치킨과 막국수,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 뚱감자메밀막국수 충주시 중앙탑에는 메밀막국수 집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여기서는 막국수와 후라이드 치킨을 함께 판다. 이런 구성은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이한 것이다. 왜 이 일대에서는 막국수와 후라이드 치킨을 함께 먹게 된 것일까? 처음 메뉴를 보면 다들 의아하게 생각한다.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생각이 바뀐다. 의외로 이 조합이 아주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군가 용기를 내서 처음 시도했을 것인데 아주 그럴싸한 시도였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막국수와 후라이드 치킨 반 마리를 주문했다. 보통 여기는 누구나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한다. 우리가 간 집의 이름은 '중앙탑 뚱감자메밀막국수'라는 곳이었다. 점심시간이 좀 지난 상황이었는데도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꽤.. 갈매기 살로 일가를 이뤘다는 전문가의 솜씨, 손님들로 붐비는, 포천시 포천동 돼지나라 갈매기꿈 포천동 사무소 앞에는 이전부터 돼지고기 맛이 좋다고 소문난 집이 있다. 마니아들 사이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돼지나라 갈매기꿈'이란 집이다. 언제 생겼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된 식당으로 같은 자리에서 손님들을 많이도 모으고 있는 집이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이집의 전문은 갈매기 살이다. 돼지고기 부위 중 갈매기 살은 아주 흔하게 먹는 부위는 정말 아니다. 돼지고기 치고는 비계가 거의 없는 붉은 빛은 살코기 위주로 되어 있는 부위이다. 기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그리 선호하는 메뉴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고기는 이렇게 살코기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 않던가... 비계를 제거하기 위해 칼질을 잘 해 놓은 갈매기 살이 나왔다. 거기에 우유빛깔처럼 하얀 껍데기도 나왔다. 돼지껍데기가 이렇게 말끔.. 푸짐하게 차려주는 상처럼 먹는 밥상으로 기분좋은 점심, 양주시 부흥로 양주 장수손두부 포천 소흡읍과 양주의 고읍이 가까운 편이라 가끔 넘어가서 외식을 하고 온다. 우리가 주로 가는 집은 최고집 바지락 칼국수 지만 이날은 가다가 우연히 이집을 발견했다. '장수손두부' 라는 집이다. 이집의 자리도 식당이 계속 바뀌는 곳 중에 하나이다. 중국집도 있었고, 해장국 집도 있었다. 넓직한 주차장과 도로에서 잘 보이는 노출도 등으로 아주 좋은 위치의 식당자리임에도 자꾸 주인이 바뀌어 왔다.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월세가 비싸던지, 솜씨가 부족했던지... 그러다 지금의 장수 손두부라는 집이 된 것인데 밖에서 봤을 때는 보리밥 집처럼 밥에 나물들을 비벼먹는 방식인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들어가 보니 비빔밥을 먹는 손님은 거의 없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보리밥 집과는 분명 다른 뭔가가 있는 곳이.. 어릴적 외식 메뉴 1순위였던 추억을 소환하는 돼지갈비의 맛, 포천시 포천동 수원 갈비 어릴적 외식 메뉴로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중 단연 으뜸은 돼지갈비였다. 어쩌다 한 번 돼지갈비를 먹게 되는 날이면 전날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해질 정도로 너무나 감동적인 맛이었다. 외식이 귀했던 시절의 돼지갈비는 꿈의 음식이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돼지갈비가 예전만큼 그렇게 인기있는 최고의 외식 아이템은 아닌 것 같다. 요즘엔 너무나 먹을 것도 많고, 갈곳도 많고, 새로 나오는 음식들도 무진장이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의 입맛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지금도 가끔은 그 시절의 돼지갈비를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과거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집이 바로 이날 간 수원갈비라 하겠다. 포천동 유한아파트 부근에 있는 수원갈비는 과거엔 시내에서 영업을 했던 집이라 했다. 사연이 있어 이쪽으.. 모처럼의 어르신 대접으로 푸짐하고 진한 갈비탕, 의정부시 금오동 수원성 왕갈비 나이 든 어르신들과의 점심 식사 메뉴로는 무엇이 좋을까? 이런 계절엔 아무래도 뜨끈한 국물로 먹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이날의 메뉴는 갈비탕이었다. 소갈비를 넣고 푹 끓여낸 갈비탕은 아무래도 나이든 사람들의 보양식이다. 유명하다는 갈비탕 집에 가면 늘 나이가 지긋한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의정부에서 과연 이렇게 뭐 좀 힘나는 보양식 같은 갈비탕을 제대로 먹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집이 어디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고른 집이 바로 이집이다. 의정부 홈플러스 조금 못 미처 있는 수원성 왕갈비라는 집이다. 아주 오래 전에 와 본적이 있는 집이다. 식당안은 주인장의 취향인지 장난감 비슷한 것들이 진열되어 있다. 저것도 파는 것이라 했다. 조금은 신기한 광경이다. 식당에서 저런 소.. 예전에 시장에서 먹었던 바싹 익은 후라이드 치킨으로 소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포천시 소흘읍 OK통닭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다는 통닭은 누구라도 가끔은 몸서리 쳐지게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이날 저녁이 그랬다. 우리는 다른 그 어떤 음식보다 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었다. 하지만 그 많은 치킨집 중에 어디를 갈 것인가였다. 동네에 가장 많은 식당이 바로 치킨집이기 때문에 어딜가야 할지 헤매게 된다. 우리가 생각한 곳은 송우리 시내 원일아파트 입구에 있는 OK통닭 이란 곳이었다. 지금의 상호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이집 자리는 계속 통닭집이었다. 식당 자리도 그런 기운이 있는가보다. 상호는 바뀌었지만 계속 한 자리에 통닭집이 들어 선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이집의 가성비는 월등히 좋다. 포장일 경우 한 마리에 8,500원이고 홀에서 먹는다 해도 9,900원이면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다. .. 이전 1 2 3 4 5 6 7 8 ··· 55 다음